Bài luyện tập ngữ pháp "V -(으)라고 하다" (có đáp án)
연습 1: “V - (으)라고 하다”을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.
나: 여기 앉으세요.
→
나: 수지 씨, 전화하세요.
→
누구: 여기에 주차하지 마세요.
→
선생님: 공부 열심히 하세요.
→
아빠: 술 마시지 마.
→
민아: 여기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.
→
답안:
- 제가 여기 앉으라고 했어요.
- 제가 수지 씨한테 전화하라고 했어요.
- 여기에 주차하지 말라고 했어요.
- 선생님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.
- 아빠가 술 마시지 말라고 했어요.
민아가 여기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어요.
연습 2: “V - 아/어/여 달라고 하다”을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.
토니: 물을 주세요
→
수지: 전화해 주세요
→
나: 숙제 도와 주세요
→
지훈: 돈을 좀 빌려 주세요
→
민수: 수미 씨에게 이 말을 꼭 전해 주세요.
→
(그 가람이 나에게 말했어요) “학생중을 보여 주세요."
→
(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어요) “한국어를 가르쳐 주세요.”
→
답안:
- 토니씨는 물을 달라고 했어요.
- 수지는 전화해 달라고 했어요.
- 나는 숙제 도와 달라고 했어요.
- 지훈이 돈을 좀 빌려 달라고 했어요.
- 민수가 구미 씨에게 이 말을 꼭 전해 달라고 했어요.
- 그 사람은 나에게 학생증을 보여 달라고 했어요.
- 그 사람은 나에게 헌국어를 그르쳐 달라고 했어요.
연습 3: “V-아/어/여 주라고 하다”을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.
수지: 토니 씨에게 이 물을 주세요.
→
민수: 수지한테 숙제 도와 주세요
→
안나: 토니한테 돈을 빌려 주세요
→
(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어요) “지수에게 학생중을 보여 주세요.”
→
(친구가 나에게 말했어요) “ 영희 씨에게 이 서류를 주세요.”
→
답안:
- 수지 씨는 토니 씨에게 이 물을 주라고 했어요.
- 민수 씨는 수지한테 숙제를 도와 주라고 했어요.
- 안나 씨는 토니한테 돈을 빌려 주라고 했어요.
- 그 사람은 나에게 지수에게 학생증을 보여 주라고 했어요.
- 영희 씨에게 이 서류를 주라고 했어요.
연습 4: 간접화법으로 바꾸십시오.
지훈: “한국사람하고 많이 애기하세요.”
→
소라: "예습과 복습을 꼭 하세요
→
민수: “단어장을 만드세요.”
→
완: “밥 늦게까지 공부하지 마세요.”
→
투안: “ 오늘은 도서관에 가지 마세요.”
→
답안:
- 지훈 씨가 한국사람하고 많이 애기하라고 했어요.
- 소라 씨가 예습과 복습을 꼭 하라고 했어요.
- 민수 씨가 단어장을 만들라고 했어요.
- 완 씨는 밥 늦게까지 공부하지 말라고 했어요.
- 투안 씨는 오늘은 도서관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.
연습 5: 간접화법으로 바꾸십시오.
(옴마가 나에게 말했어요) "오늘 집에 빨리 들어와.
→
(사장임가 나에게 말했어요) “내일은 8시까지 출근하세요.”
→
(룸메이트가 나에게 말했어요) “올 때 감기약 좀 사와.”
→
(선생님이 나에게 말했어요) “ 내일까지 발표 원고를 내세요.”
→
(과장님이 나에게 말했어요) “회의에 늦지 마세요.”
→
답안:
- 엄아가 오늘 빨리 들어오라고 하셨어요.
- 사장님이 나에게 8시까지 출근하라고 하셨어요.
- 룸메이트가 나에게 올 때 감가약 좀 사 오라고 했어요.
- 선생님이 나에게 내일까지 발표 원고를 내라고 하셨어요.
- 과장님이 나에게 회의에 늦지 말라고 하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