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ài luyện tập ngữ pháp “-는다면서요/ ㄴ다면서요?, -다면서요?” (có đáp án)
여습1: [보기]와 같이 대화를 완성해 보세요
Ví dụ:
[ 다음 주에 결혼해요.]
A: 다음 주에 결혼한다면서요? 축하해요.
B: 네, 감사합니다. 행복하게 잘 살게요.
- [이번 학기에 장학금을 받아요.]
A: ______________? 축하해요.
B: 고마워요. 나중에 한턱낼게요.
2. [ 저 식당이 분위기가 좋아요]
A: _________________? 한번 가 볼까요?
B: 좋아요. 그렇지 않아도 가 보고 싶었어요.
3. [ 새집으로 이사했어요.]
A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?
B: 네. 출퇴근하기가 힘들어서 회사 근처로 이사했어요.
4. [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어요]
A: _____________________? 정말 잘됐어요.
B: 네, 하지만 아직 초보라서 운전이 서툴러요.
5. [회사를 옮길 거예요]
A: _________________? 무슨 일 있어요?.
B: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*에 안 맞아서요.
6. [제니퍼 씨 부모님이 한국에 오셨어요]
A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?
B: 네. 맞아요. 제 부모님은 한국을 한번 관광하고 싶어요.
7. [한국의 여름은 엄청 더워요.]
A: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?
B: 네. 여름철 중 가장 더운 때를 ‘복날’이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때 삼계탕을 먹어요.
답안
- [이번 학기에 장학금을 받아요.]
A: 이번 학기에 장학금을 받는다면서요? 축하해요.
B: 고마워요. 나중에 한턱낼게요.
2. [ 저 식당이 분위기가 좋아요]
A: 저 식당이 분위기가 좋다면서요? 한번 가 볼까요?
B: 좋아요. 그렇지 않아도 가 보고 싶었어요.
3. [ 새집으로 이사했어요.]
A: 새집으로 이사했다면서요?
B: 네. 출퇴근하기가 힘들어서 회사 근처로 이사했어요
4. [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어요]
A: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다면서요? 정말 잘됐어요.
B: 네, 하지만 아직 초보라서 운전이 서툴러요.
5. [회사를 옮길 거예요]
A: 회사를 옮길 거라면서요? 무슨 일 있어요?.
B: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요.
6. [제니퍼 씨 부모님이 한국에 오셨어요]
A: 제니퍼 씨 부모님이 한국에 오셨다면서요?
B: 네. 맞아요. 제 부모님은 한국을 한번 관광하고 싶어요.
7. [한국의 여름은 엄청 더워요.]
A: 한국의 여름은 엄청 덥다면서요?
B: 네. 여름철 중 가장 더운 때를 ‘복날’이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이때 삼계탕을 먹어요.
연습2: “다면서요?”을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
Ví dụ:
가: “강희 씨가 노래를 잘해요.? → 나: 강희 씨, 노래를 잘한다면서요?
- 가: 마리아는 젓가락질을 잘해요? → 나: ________________________?
- 가: 지석 씨 점수가 100점이에요. → 나: ________________________?
- 가: 유나 씨가 어제 결석했*어요. → 나: ________________________?
- 가: 수지 씨가 요즘 좀 바빠요. → 나: ________________________?
- 가: 요나스 씨 어머니께서 편찮*으세요. → 나: ____________________?
답안
- 가: 마리아는 젓가락질을 잘해요? → 나: 마리아는 젓가락질을 발한다면서요?
- 가: 지석 씨 점수가 100점이에요. → 나: 지석 씨 점수가 100점이라면서요?
- 가: 유나 씨가 어제 결석했어요. → 나: 유나 씨가 어제 결석했다면서요?
- 가: 수지 씨가 요즘 좀 바빠요. → 나: 수지 씨는 요즘 좀 바빠다면서요?
가: 요나스 씨 어머니께서 편찮으세요. → 나: 요나스 씨 어머니께서 편찮다면서요?
연습 3: “-는다면서요/ ㄴ다면서요?, -다면서요?” 을 사용하여 대화를 완성해 보세요
Ví dụ:
가: 회사를 그만됬다면서? 갑자기 왜?
나: 그냥 직장을 좀 옮기고 싶어서.
가: 선생님, 오늘이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?
나: 아닌데요. 제 생일은 이미 지났는데요.
가: 야, 너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.? 그럼 한턱 내야지!
나: 월급도 쥐꼬리만 한데 한턱은 무슨 한턱이야?.
가: 소희야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? 좀 괜찮아?
나: 응, 의사가 며칠 푹 쉬면 괜찮을 거래.
가: 클레어 씨,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.? 영어 좀 가르쳐 줄 수 있어요?
나: 잘됐네요. 그럼 우리 언어 교환을 할까요?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거든요.
가: 수혁 씨,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..? 여자 친구 사진 좀 보여주세요.
나: 네, 햔드폰에 있는데 잠깐만요.
가: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?
나: 네, 그런데 요즘은 간이 안 좋아서 술을 좀 줄이고 있어요.
답안:
- 생일이라면서요?
- 월듭이 인상됐다면서요?
- 아프다고 들었다면서요?
- 영어를 잘 한다면서요?
- 여자 친구가 예쁘다면서요?
- 술을 잘 마신다면서요?